세 얼간이


이번엔 봐야지 봐야지 했던 마음이 식기 전에 후딱 봤음.
이렇게 러닝타임이 긴 줄 몰랐음.......

일요일 조조라 그런지 사람이 많았음.
뭐 입소문이 입소문인지라...
뭔가 교육(?) 적인 내용을 기대해서 그런지 초등학생을 대동한 부모님들도 많았음.
그런데...
고학년 초딩들은 그나마 교훈을 얻은 듯 했지만...
꼬꼬마 초딩들은 그런거 없음ㅋ 걍 엄마 지루해 나 갈래.........
ㅠㅠㅠㅠㅠㅠ
그래서 제일 심각(?)하고 감동이 뙇! 밀려오는 장면에서 집중 못 했음
아 놔 짜증!!!!!!!!

암튼 재밌게 봤다.
인도와 우리나라의 교육 현실이 이렇게 판박인 줄 몰랐네 그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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